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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가수 비 콘서트 개최…퍼포먼스 없이 밴드 라이브 진행

가수 비 콘서트 포스터/엠넷 제공



가수 비가 4년 만에 컴백을 기념해 국내에서 콘서트를 연다.

엠넷 '레인 이펙트'를 통해 소탈하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를 뽐내고 있는 비는 '레인 이펙트' 마지막회로 15일 CGV청담 시네시티에서 팬들과 함께 하는 '내추럴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비가 팬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것으로 프로그램 초기 기획 단계에서부터 염두에 두었던 것이다.

제작진은 "퍼포먼스 가수인 비가 이번 공연에서는 화려한 무대나 춤, 퍼포먼스 없이 재편곡된 새로운 노래를 오직 밴드 라이브로 선보인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던 한층 성숙해진 보컬을 지닌 비의 매력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비와의 뜻 깊은 사연을 지닌 팬 50쌍을 추첨을 통해 선발했다. 콘서트에서 비는 신곡 '라 송'이 실린 이번 앨범을 비롯해 히트곡 메들리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녹화분은 다음주 '레인 이펙트' 마지막 회에서 전파를 탄다.

월드스타 비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레인 이펙트'는 1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