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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신년하례회' 개최

/이노비즈협회 제공



이노비즈협회(회장 성명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14일 오전 11시30분부터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협회 측은 이날 신년하례회를 통해 올 한해 이노비즈기업과 이노비즈협회 회원사의 5만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것을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지난 4년간 연속으로 3만개 이상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낸 것은 이노비즈기업의 힘을 보여주는 척도이다"며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까지 다하는 기업군으로 창조경제에 일조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이노비즈협회 임원과 회원사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현재 국회의원, 추미애 국회의원, 김영환 국회의원,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김문겸 중소기업옴부즈만, 이종갑 벤처캐피탈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이노비즈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올 한해 연령별·계층별 일자리 창출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베트남으로의 해외 진출 등 기술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군의 성장동력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 주요 행사로는 9월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코엑스) 주관과 11월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 주최 등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노비즈기업은 작년 말 기준으로 1만7080개사, 협회 회원사는 1만492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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