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외환] 美 경제지표 호조로 환율 상승 출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출발했다.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세에 따른 달러 강세의 영향 탓이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달러당 3.2원 오른 1062.4원에 거래됐다.

미국의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0.2% 늘고, 11월 기업재고는 0.4% 증가하면서 각각 예상치를 웃돈 점이 달러 강세를 이끌고 있다. 다만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매수세가 커질 경우 환율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외환 전문가들은 "아시아 통화의 움직임과 네고 출회 여부를 주목하면서 환율이 1060원 부근에서 제한적으로 등락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