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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인천아시안게임 통역요원 지원자 신청 쇄도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는 15일 지난달 16일부터 영어·중국어·러시아어·일본어·아랍어 등 5개 언어 분야에서 총 550명의 통역요원을 모집하고 있으나, 모집 한 달 만에 중국어·일본어·아랍어 분야는 모집 인원보다 더 많은 신청자가 몰려 이날 오후 6시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지원자들이 대거 몰려 당초 접수 마감일인 2월 28일보다 한 달 반이나 앞당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10명을 뽑는 중국어 통역요원에는 이날 현재 44명이 지원했고 5명씩 뽑는 일본어·아랍어에는 각각 33명, 7명이 지원했다.

520명을 뽑는 영어 통역요원에도 444명이 지원, 모집 인원 대비 85%의 지원율을 기록하고 있다. 10명을 뽑는 러시아어 통역 부문은 지원자가 3명으로 아직 자리가 넉넉하다. 영어·러시아어 통역요원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말까지 계속된다.

한편 아시안게임 통역요원은 활동 일수 기준으로 1일 당 5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조직위는 3월 중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소양·직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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