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DSP "카라 4월부터 3인조로 팀 재정비" 공식입장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이하 DSP)가 강지영의 계약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DSP는 15일 "강지영은 4월까지 DSP와의 전속 계약기간과 예정된 스케줄이 남아 있고, 먼저 보도 된 것처럼 DSP와의 재계약 논의 과정 중 '학업을 위해 유학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 해 왔다"며 "강지영 측은 내용 증명이 아닌 연장계약에 대한 본인의 입장이 기재된 통지서를 통해 '새로운 합의안이 없는 한 연장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강지영은 여전히 카라를 떠나 학업과 연기자의 길을 가고 싶어하는 입장임을 전달받았다. 강지영 측과 시간을 가지고 연장계약에 대한 추가 논의를 가질 계획이었다"고 덧붙였다.

카라는 4월 이후 박규리·한승연·구하라를 중심으로 팀을 재 정비하고 차후 스케줄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