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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테라' 오픈 3년만에 신규 클래스 '비검사' 업데이트 진행



MMORPG '테라'가 오픈 3년만에 신규 클래스 '비검사'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NHN 엔터테인먼트는 한게임에서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테라의 업데이트를 벌였다며 15일 이같이 밝혔다.

공개 서비스 이후 3년만에 처음 업데이트되는 비검사는 테라 특유의 연계 시스템이 가장 잘 드러나는 캐릭터로, 다양한 연계 방식과 스킬 조합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다양한 콤보 구성이 가능해져 보다 화려하고 풍성한 플레이 패턴을 즐길 수 있다.

서버 내 레벨 40이상의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어야 비검사 캐릭터의 생성이 가능하며, 비검사 캐릭터는 생성즉시 레벨 50부터 시작이 된다.

한편 비검사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음달 12일까지 비검사로 60레벨을 달성하면 '유물 수호자 장비'가 지급되며 이번달 18,19,25,26일 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강화 성공확률이 2배로 높아지는 '강화타임' 이벤트도 열린다. 이와 더불어 테라 페이스북에 비검사 만렙을 인증하면 엘린 피규어와 아트북, 헤어 엑세서리 아이템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블루홀스튜디오 안동균 한국라이브팀장은 "신규 클래스가 나오기까지 3년이란 오랜 시간을 기다려주신만큼 유저분들이 만족할 수준에 오를 때까지 업데이트 이후에도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클래스 안내 및 관련 내용은 테라 공식 홈페이지(http://tera.hangam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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