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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 美 경제지표 호조로 환율 1060원대 마감

원·달러 환율이 다시 1060원까지 올라섰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세에 따른 달러 강세 영향이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3.6원 오른 1062.7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0.2% 늘고, 11월 기업재고는 0.4%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웃돈 점이 달러 강세를 이끌었다.

외환 전문가들은 "최근 1060원대 초중반에서 네고 물량이 지속적으로 나왔다"며 "큰 폭의 상승을 이끌만한 재료가 없어 환율이 당분간 1060원대 후반까지 상승하긴 쉽지 않아 보인다"고 진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