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북)일우호친선협회 고문인 김영일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왼쪽)가 15일 방북 중인 안토니오 이노키(본명 이노키 간지) 일본유신회 소속 참의원과 그 일행을 만나 담화했다고 교토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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