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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경전철 환승할인 분담금 일부 부담 검토

의정부시는 16일 버스 노선 조정 등 경전철 활성화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는 환승할인 시행이 확정된 뒤 조정을 검토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바꾼 것이다.

경전철 측도 절대 안된다고 고수하던 분담금 일부 부담을 적극 검토하고 나섰다.

시는 다음 달부터 9월까지 버스노선 개편 방안 연구를 진행한다. 이달 중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버스노선 조정은 지난해 하반기 시와 경전철 측의 갈등을 크게 일으킨 원인 중 하나다. 환승할인 손실금 분담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 양측의 협상이 중단됐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