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창업/취업

인사담당자, 구직자 비선호 스펙 1위 '어학연수'

인사담당자의 구직자 비선호 스펙 1위로 '어학연수'가 꼽혔다.

잡코리아는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316명을 대상으로 '채용 시 스펙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응답자의 93%는 '입사 지원자들의 스펙이 채용 시 과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구직자의 스펙 가운데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항목으로는(*복수선택) '어학연수'가 응답률 37.7%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봉사활동(31.0%), 학벌(28.8%), 토익점수(27.2%), 수상경력 (21.2%), 학점(16.5%) 등의 순이었다.

반면 가장 높이 평가하는 항목은 직무 관련 자격증이 응답률 46.8%로 가장 높았다. 이 외에 학점(29.1%), 인턴(28.2%) 등의 순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