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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경찰, 전남공예협동조합 전 이사장 비리 수사

전남 강진경찰서는 16일 전남 공예협동조합 전 이사장의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15일 목포에 있는 전남 공예협동조합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회의록, 회원명단, 회계서류, 컴퓨터 파일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합의 전 이사장 A씨가 조합원을 허위로 늘려 보조금을 받았다는 첩보를 입수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해 A씨의 재임 기간 보조금 횡령과 사기 등 개인 비리가 있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A씨는 현재 강진의 주거지에도 나타나지 않고 연락도 끊긴 상태다. A씨는 다른 경찰서에 비리 혐의로 수배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