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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 주요대학 도서관, 1인당 장서 수 최대 4배차

서울 시내 주요 대학 도서관의 학생 1인당 장서 수가 학교별로 최대 4배의 격차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대학정보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작년 대학장서 수와 도서관 예산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학생 1인당 장서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대로 165.4권에 달했다.

이어 ▲장로회신학대 133.7권 ▲한국성서대 114.3권 ▲한영신학대 110.1권 ▲서강대 107.6권 ▲감리교신학대 101.7권 등으로 1인당 장서 수가 100권이 넘는 도서관은 6곳에 불과했다.

이 밖에 ▲고려대 87.2권 ▲연세대 75.7권 ▲이화여대 74.3권 ▲성균관대 68.2권 등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적은 곳은 한국체대(39.1권)로 서울대의 4분의 1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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