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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 美 경제지표 호조 환율 상승 출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출발했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세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의 영향 탓이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2.5원 오른 1065.2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에 발표된 미국의 1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2012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생산자물가지수(PPI)도 넉 달 만에 상승 반전한 점이 미국의 경기 회복세에 기대감을 더하며 달러 강세를 이끌고 있다.

외환 전문가들은 "다만 수출업체 달러 매도가 상승 속도를 억제하고 있어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