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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복지부·산자부, 중앙부처 중 '반부패 의지·노력' 최저"

전국 225개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반부패 의지와 노력이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반부패의지와 노력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중앙행정부처 중에서는 복지부와 산자부, 청 단위 중앙행정기관 중에서는 경찰청, 소속 공무원 300인 이하 행정기관 중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각각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또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경상북도, 임직원 수가 3000명 이상인 대형 공공기관 중에서는 대한적십자사가 가장 낮은 5등급의 불명예를 기록했다.

중소규모 공공기관으로는 산림조합중앙회와 대구광역시 환경시설공단·군인공제회·강원랜드·한국건설관리공사 등이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반면 문화체육관광부·병무청·부산광역시 대전시교육청·근로복지공단·한국동서발전 등은 반부패 경쟁력 최상위인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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