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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 신촌 연세로, 주말에는 '보행전용거리'

서울 신촌 연세로가 주말에는 보행자와 자전거만 다닐 수 있는 '주말형 보행전용거리'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개통한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연세로)를 주말형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하기로 하고 18일 오후 2시~익일 오후 10시까지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8일부터 연세로는 평일은 보행자를 비롯해 16인승 이상 승합차·긴급 차량·자전거만 다닐 수 있지만, 주말에는 보행자만 통행할 수 있게 된다.

주말에 연세로를 지나는 시내버스 12개 노선과 마을버스 3개 노선은 모두 우회 운행해야 한다.

신촌오거리→연세로→수색방면으로 향하는 노선은 신촌오거리→동교동삼거리→연희IC로, 수색방면→연세로→동교동삼거리로 가는 노선은 신촌기차역 앞 굴다리→신촌기차역 입구→신촌오거리→동교동삼거리로 돌아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