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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단종의 향기가 머무는 곳, '영월'

영화 '라디오 스타', 동강 등으로 인해 전국에 명성을 알린 영월은 원래 단종의 유배지로 먼저 기억되는 곳이다.

/영월군청 제공



◆단종의 혼이 잘들어 있는 장릉

영월 중심부에 있는 장릉은 조선 6대 왕인 단종이 잠든 곳이다. 아버지 문종이 재위 2년 만에 승하하자 12세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르지만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3년 만에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로 온 단종과 함께 울었던 영월은 그의 생애 끝에서도 넓고 따뜻한 품을 내어주고 영원한 휴식을 선사했다.

장릉에는 선조 때부터 단종을 기리기 위한 상석, 표석, 장명등, 망주석이 세워졌으며 숙종 24년 단종이 복위돼 지금의 이름이 붙여졌다.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영월군청 제공



◆단종의 흔적이 살아 숨쉬는 청렴포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로 유배된 단종이 머무르던 곳, 청렴포. 청렴포는 아름다운 송림이 빽빽이 들어차 있고 서쪽은 육육봉이 우뚝 솟아 있으며 삼면이 깊은 강물에 둘러싸여 마치 섬과도 같은 곳이다. 금표비와 단묘 유지비, 망향탑, 노산대, 관음송 등에서 단종의 숨결을 찾아볼 수 있으며 수려한 절경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영월의 명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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