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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짝 여자 3호 직업 '도슨트' 관심 폭발 …큐레이터와의 차이점은?

/SBS 방송 캡처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짝'에 등장한 여자 3호가 자신의 직업을 도슨트 겸 큐레이터라고 소개하면서 '도슨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도슨트는 '가르치다'라는 뜻의 라틴어 'docere'에서 유래한 말로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교육을 받은 후 일반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안내하는 일을 말한다.

일반적으로는 미술에 대한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다는 차원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가 많다.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기획하고 작품을 수집·관리하는 큐레이터와는 다른 직업이다.

이날 짝 여자 3호는 도슨트답게 자기 사진으로 만든 액자를 들고 나와 미술품을 소개하듯이 자기소개를 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