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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브라질 탁아소 태부족...아이들 갈 곳 없어



브라질 쿠리치바 시가 탁아소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0세와 3세 사이의 영아 9000여 명을 수용할 시설이 부족해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교육부의 호베르라이니 호발루는 "유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조건이 요구되기 때문에 시설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시 측도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고 현존 시설에 보수 공사를 함으로써 수용 요건을 만족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아이들이 시의 혜택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쿠리치바 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단 세 개의 탁아소를 설립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최근 시 측은 연방 정부와의 합의하에 2015년까지 아홉 개의 새로운 아동 시설을 세우기로 합의하는데 성공했다. 예산 또한 시와 연방 정부가 반반 부담한다. 시설이 완성되면 추가적으로 약 1650 명의 아동이 시의 보호 아래 생활하게 된다.

쿠리치바 시는 현재 아동 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을 증대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발전이 기대된다.

/치아구 마샤두 기자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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