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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마고 로비, 미란다 커 전 남편 올랜드 블룸과 열애설에 누리꾼 관심 폭발?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스틸컷



헐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와 유명모델 미란다 커의 전 남편인 올랜드 블룸이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터져 나오면서 네티즌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올랜드 블룸과 마고 로비가 지난 12일 미국 선셋 타워 호텔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한 방에서 30분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1990년 생인 마고 로비는 영화 '어바웃 타임'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개봉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도 출연했다.

특히 마고 로비는 한 때 디카프리오와의 열애설도 있었으나 그의 소개로 올랜도 블룸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랜도 블룸은 지난해 10월 미란다 커와 이혼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