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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직원들과 도시락 미팅



김창수 삼성생명이 사장이 연초부터 영업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경영' 실천에 나섰다.

김 사장은 취임 직후부터 "현장에 답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고객과의 직접 만남이 이뤄지는 현장이 가장 중요하며 삼성생명 경쟁력의 원천이 바로 현장의 힘"이라고 역설해 왔다.

삼성생명은 2014년 새해를 맞아 김창수 사장이 주관하는 첫 임직원 간담회를 현장 영업관리자와의 미팅으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장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수도권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계층의 지점장 12명을 초청해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으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창수 사장은 "보험사는 영업조직이 근간이기 때문에 당연히 영업현장이 가장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 틈나는 대로 영업현장을 찾아 건의사항도 듣고 상품이나 영업과 관련된 아이디어도 얻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올해 신인급·팀장급 등의 컨설턴트, 여사원,각 부서별 임직원, 신입사원 등을 대상으로 김창수 사장이 주관하는 계층별 간담회를 한 달에 1~2회 실시해 회사와 컨설턴트, 임직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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