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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대 금융지주 금감원 제재 160건

KB, 신한, 우리, 하나 등 4대 금융지주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제재가 작년 한 해에만 160건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지난해 금감원의 정기, 비정기 검사에서 이들 금융지주사들이 160건의 위법사항을 적발당했다고 17일 밝혔다.

금감원은 검사결과를 토대로 4개 금융지주사들에 대해 과태료 6억5520만원과 경징계인 기관경고, 주의 등을 12건 부과했다.

제재를 가장 많이 받은 곳은 우리금융지주 51건이었으며 뒤를 이어 하나금융지주 42건, 신한금융지주 39건, KB금융지주 28건 이었다.

가장 빈번했던 위법사항은 부당영업행위와 불완전판매행위였으며 자기매매·연계거래 위반 행위는 증권 계열사에서 많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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