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배우 하지원·오지헌 몸매 관리 비법…'저염식 다이어트'

오지헌/트위터



식품을 조리할 때에 염분을 사용하지 않는 저염식 다이어트가 새해부터 주목받고 있다.

개그맨 오지헌이 저염식 다이어트로 40kg가량 체중감량에 성공한 것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오지헌은 1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과거 살이 쪘을 때는 장기들에 지방이 떠 있어 40대 이전에 당뇨 및 동맥경화 등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고 진단 받았었다. 그래서 저염식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내가 과거 임신했을 때 만삭 콘셉트로 찍은 사진도 있다"며 "내가 임산부인 것 처럼 사진을 찍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저염식 다이어트 전 오지헌의 체중은 121kg육박했다.

그러나 이같은 저염식 다이어트로 유명한 스타 중에는 배우 하지원도 있다. 과거 배우 하지원은 "먹는 걸 좋아해서 굶는 다이어트는 못하겠더라. 대신 촬영을 앞두고는 저염식을 위주로 해 부기를 방지한다"라며 몸매 관리 노하우를 밝혔다.

한편 저염식이란 나트륨 섭취량을 제한하는 식사를 말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