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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융위, 금융 정보유출 근본적 대응안 마련 요구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7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금융회사 고객정보보호 정상화 TF 첫 회의에서 "이번 사고와 관련해 조속한 대응조치 노력과 함께 유사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TF를 추진하게 됐다"며 "효율적 운용을 위해 제도개선, 내부통제·IT, 금융회사 점검·분석의 3개 주제로 나누어 실무 작업반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부위원장은 "고객정보가 유출된 경과와 현재의 진행상황 및 고객의 추가피해 확산차단 방안, 피해시 구제절차 등을 보고드릴 예정"이라며 "무엇보다도, 추가 피해 확산을 조기에 방지하기 위해 금감원에서는 책임지고 철저히 대응해 줄것"을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