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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쿠리치바 시 아쿠아리움 개장...동물 500여 종 선보여



1년 6개월 동안 연기됐던 브라질 쿠리치바 시의 아쿠아리움이 드디어 개장했다.

파라나 주 해안에 위치한 3층, 4000㎡ 면적의 파라나구아 아쿠아리움에서는 500여 종의 해양 생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23개의 수족관을 비롯해 도서관, 강당, 전망대, 정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은 당분간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장될 예정이며 입장료는 성인이 20 헤알(8000 원), 어린이는 15 헤알(6000 원)으로 책정됐다. 시 측은 아쿠아리움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추가적으로 반값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파라나 주 주지사 베투 히샤는 시설 개장을 축하하며 앞으로 몇 달 동안 약 1000만 헤알(45억 원)을 투자해 주차장, 환경보호 교육장 등의 부대시설을 증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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