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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13년 종합업적평가대회 개최

신한은행이 지난 1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전국 1만2000여명의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2013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예의 대상은 리테일부문은 거제지점(지점장 김도현), 기업부문은 대전중앙금융센터(센터장 윤보한)가 차지했다. 서진원 은행장은 우수직원 4명을 특별 승진시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