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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꽃보다 할매' 양육 프로그램 운영

/관악구청 제공



서울시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이혼이나 별거 등의 이유로 손주의 양육을 담당하게 된 할머니들을 위해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구에 따르면 기존의 육아프로그램은 20~30대 젊은 부모들 중심으로 운영돼 할머니들이 참여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으나 '꽃보다 할매' 모임을 계기로 할머니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월 첫째주 월요일은 관악영유아통합지원센터의 '아띠마루'에서 할머니들의 양육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한 '함께 웃어요'를 운영한다. 3월부터는 양육전문가를 초빙해 아이와의 대화방법, 문제행동에 대한 대처방법, 영유아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한부모가정의 손자·손녀를 키우고 있는 할머니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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