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경기도교육청 "올해 특수교육 이렇게 달라진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20일 올 한해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 등을 확대·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진하는 내용은 ▲김포특수학교 개교 ▲특수학급 131학급, 전공과 10학급 신증설 ▲경기특수교육진흥원 설립 추진 ▲만 9세 이하 장애아동 치료지원율 확대 ▲치료지원, 방과후학교 전자카드 도입 ▲장애학생 학교내 일자리 확대 ▲장애학생 교육이력 등 특수교육지원 통합시스템 도입 ▲영·유아 특수학급 운영비 인상 ▲방과후학교 지원 확대 ▲장애학생 학교내 일자리 확대 ▲특수교육 솔루션팀 운영 ▲장애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관계자는 "다양한 특수교육 지원업무의 전산화로 특수교사의 업무가 경감되고, 실질적인 학생 지원과 배움중심수업 환경이 조성되며 우리 장애학생들은 충분한 지원과 서비스로 꿈과 끼를 살리고 능동적 사회참여를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