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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김병만 '주먹쥐고 소림사' 도전…정글넘어 소림사로

'주먹쥐고 소림사'/SBS제공



'도전의 아이콘' 김병만이 극한 생존기를 넘어 소림 무술에 도전했다.

SBS가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김병만을 필두로 장우혁·육중완·동준·니엘은 소림사에 입문해 절대 내공의 고수들에게 취권·당랑권·소림5권 등 전설의 무술을 전수받고 왔다.

이들은 각기 다른 목표와 로망을 가지고 소림사의 제자가 돼 극도의 강인함과 인내를 요하는 실전 훈련법을 연마하며 무술사부에게 각각의 권법을 지정받아 소림사의 정통무술에 도전했다.

뿐만 아니라 탑림·달마봉·천불전 등 소림사의 전설적인 장소에서 특훈은 물론 소림승이라면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한다는 새벽예불까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소림사의 비밀스런 일상을 24시간 카메라로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중국 허난성 덩펑시 쑹산에 있는 무술의 본관 소림사에서 예능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촬영을 허가받은 '주먹쥐고 소림사'는 3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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