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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테이큰' 리암 니슨, 고공액션 '논스톱'으로 컴백



'테이큰' 시리즈의 히어로 리암 니슨이 화려한 고공 액션으로 돌아온다.

다음달 27일 개봉하는 영화 '논스톱'에서 그는 탑승객 전원이 용의자인 가운데 최악의 테러를 막아야 하는 미국 항공수사관 빌을 연기했다. '테이큰'에서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지상에서 사투를 벌였던 그가 이번에는 고공에서 테러 용의자를 찾기 위해 멈추지 않는 액션 본능을 내뿜는다.

20일 최초로 공개된 스틸에는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사상 최악의 테러를 암시하는 장면들이 눈에 띈다. 20분이 지날 때마다 탑승객을 1명씩 살해하겠다는 테러리스트의 메시지를 받은 빌은 탑승객 누구도 믿지 못하고 수색하는 장면에서 긴장감과 함께 강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탑승객들의 긴장감 넘치는 표정과 추락하는 비행기 안에서 날아가며 총을 쏘는 리암 니슨의 모습에서 폭발적인 맨몸액션을 기대하게 만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