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대학생 휴학 사유 1위 "집안이 어려워서"…대학생 70% "학자금 대출 경험 있다"

대학생이 휴학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집안 형편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대학생 471명을 대상으로 '2014년도 1학기 등록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새학기 등록 예정인 82.2%의 응답자 중 65.1%는 '학자금 대출을 받을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대출을 받는 기관은 대부분인 96.4%가 '정부' 대출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등록 대신 휴학을 하겠다고 밝힌 대학생의 32.1%는 등록금 마련이 주 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휴학 기간은 1년이었다. 대출 등으로 학업을 연장하지 않는 이유로는 '집안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가 55.6%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이미 여러 차례 대출받아 부담돼서'(44.4%), '되도록 빚을 지고 싶지 않아서'(22.2%) 등이 거론됐다.

한편 응답 대학생 10명 중 7명은 학자금 대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출 횟수는 평균 4회였으며 절반 이상인 57.3%는 지금까지 대출을 받은 학기가 받지 않은 학기보다 더 많다고 밝혔다.

이들이 받은 학자금 대출 총액은 평균 1270만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300~600만원 미만'(20.9%), '300만원 미만'(13.6%), '1200~1500만원 미만'(12.7%), '600~900만원 미만'(11.8%), '900~1200만원 미만'(11.8%) 등의 순이었다.

응답자의 96.2%는 학비 마련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90.4%는 학비 걱정에 '평소 소비활동이 위축됐다'고 답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