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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설 연휴 종합 대책 마련 시행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설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일부터 2월3일까지 11일간 종합대책을 마련, 실시한다.

구는 ▲넉넉한 설날 보내기 ▲서민 물가안정 대책 ▲구민생활 불편해소 ▲제설 및 한파대책 ▲안전대책 ▲공직기강 확립 등 6대 분야로 세분화 해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구는 23일부터 5일간 주요도로와 생활주변도로를 일제히 대청소한다. 29일부터는 종합 상황실을 가동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처한다.

또한 무단투기 등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연휴기간 동안 청소상황실과 민원처리기동반도 운영한다.

보건소는 진료반과 진료안내반을 운영해 내원 환자에 대한 안내와 일차 진료 및 응급 환자 이송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24일부터 2월3일까지 백화점·대형마트·시장 등 교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30일부터 2월1일까지는 택시 등 불법 운행에 대한 지도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설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설과 한파에도 적극 대비한다. 29일부터 제설상황 비상근무체계에 돌입, 강설에 대한 사전 예측과 신속한 제설태세를 갖춘다. 또 한파특보 발령에 대비한 한파쉼터·임시대피소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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