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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가증권 공시, 자금조달 급증·실적전망 감소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사들의 자금조달 관련 공시가 급증했으나 실적 전망 관련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13년 유가증권시장 공시 실적'을 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의 전체 공시 건수는 총 1만4758건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

1사당 지난 한해 평균 19건의 공시를 한 셈이다.

유형별로 보면 수시공시가 1만1775건으로 8.5% 증가했다.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에 상장사들의 투자 관련 공시가 늘었다.

유형자산 취득이 84.6%(13건→24건) 증가했고 타법인 출자 18.4%(201건→238건), 시설투자 17.5%(80건→94건)도 늘었다.

자율공시는 1421건으로 30.2% 증가했다. 상장사의 자발적 공시가 활발해지면서 기타 주요경영사항 공시가 45.6% 늘었다.

특허취득이 상장사의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특허 관련 공시가 59.8%(112건→179건) 늘었다.

반면 기술 도입·이전 관련은 71.4%(14건→4건) 줄었다.

공정공시는 1335건으로 4.0% 줄었다.

장래사업계획 및 경영계획 관련은 18.2% 늘었으나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매출액, 영업손식의 예측이나 전망 등은 2011년 120건에서 2012년 109건, 2013년 97건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조회공시 요구는 227건으로 29.1% 감소했다.

대기업 그룹사의 신용경색에 따른 유상증자 등 자금조달 관련은 70% 급증했으나 시황급변 조회공시가 40.3% 줄어드는 등 전체 건수는 감소했다.

불성실공시 지정 건수는 31건으로 27.9% 줄었다.

최대주주 변경, 합병 및 분할 등 관련은 11건에서 7건으로 36.4% 감소했으나 채무보증 등 채권·채무 관련이 2건에서 6건으로 20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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