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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2015년 기대작 '어벤져스2' 한국촬영 논란…비용·시간 부담 걸림돌

어벤져스2



2015년 5월 개봉 예정인 마블의 야심작 '어벤져스2'가 한국촬영 논란으로 국내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어벤져스2'가 한국에서 촬영된다고 알려진 가운데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가 이를 부인한 것이다.

마크 러팔로는 지난 20일 한 네티즌이 한국에서 어벤져스 촬영 계획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아직까지 한국에서 '어벤져스'를 촬영한다는 계획은 없다"며 "하지만 마블의 세계는 거대하다"고 답했다.

이에 '어벤져스2'의 한국 촬영과 관련해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어벤져스2'가 오는 4~5월경 서울 강남역과 강남대로, 청담대료, 송도 등에서 촬영이 진행된다는 글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마블이 1000평의 장비 창고를 빌리고 한국 스태프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이같은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면서까지 국내에서 촬영을 진행할지는 미지수다.

한편 '어벤져스'의 속편인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새로운 악역 울트론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기존 히어로 외 매그니토의 아들과 딸인 퀵 실버와 스칼렛 위치도 첫 등장할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