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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주먹이 운다' 윤형빈, 서두원, 육진수 빅매치 기대급증

/XTM홈페이지



'XTM 주먹이 운다'가 최종전에 돌입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영분에서 용기(서두원·이훈) - 광기(육진수·뮤지) - 독기(남의철·윤형빈) 세 팀의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1 서바이벌 배틀이 시작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인물 부산출신 박현우 도전자를 비롯해 전직 야쿠자 출신으로 새로운 삶을 희망하는 김재훈 도전자·100억 매출 CEO로 사업에 성공한 곽성익 도전자의 한 판 승부가 펼쳐졌다.

개그맨 윤형빈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것이 진정한 주먹이 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의 화제를 불러모았다.

주먹이 운다 최종전을 접한 네티즌은 "서두원·육진수·윤형빈 기대된다", "서두원·육진수·윤형빈, 최종전 완전 대박", "주먹이 운다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