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게임빌 '제노니아 온라인' 해외에서 벌써 대박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사 게임빌의 간판 RPG '제노니아 온라인'이 이름값에 맞는 활약을 하고 있다.

이 게임은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RPG 브랜드. 신작은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풀 네트워크 MORPG로 업그레이드됐다.

'제노니아 온라인'은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매출 톱10에 랭크됐고, 아이템 거래 전문 사이트의 발표에 따르면 모바일게임 아이템 거래량 순위에서도 1위에 등극했다.

모바일 RPG로서는 이례적으로 한 달 새 1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DAU(하루 사용자 수)도 15만 명에 이를 정도로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재방문율 수치가 높고 유저 평균 실행 시간도 2시간에 육박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높은 고객 충성도를 자랑한다.

게임빌은 이달 중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3월께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예고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