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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레인보우 블랙 김재경, 섹시 가수 겸 아트디렉터 이색활동

/뉴시스



김재경이 레인보우 블랙의 멤버와 아트디렉터로 겸업에 나선다.

20일 4인조 유닛 레인보우 블랙으로 활동을 시작한 김재경은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될 로고디자인을 맡았다. 그는 신곡 '차차'의 퍼포먼스 무대 주요소품인 '블랙박스'와 레인보우 블랙의 공식 SNS 이미지 등 두 가지 로고를 제작했다.

지난 20일 쇼케이스에서 최초로 공개한 블랙박스라는 이름의 상자에는 김재경이 손 글씨로 쓴 글이 전면에 프린트됐다. SNS 이미지 로고는 '19금 섹시 유닛'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여성의 신체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의상디자인을 전공한 김재경은 그동안 미술·리폼·DIY용품 등의 제작기를 자신의 SNS에 올리며 남다른 손재주를 뽐내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