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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융회사 소비자가 직접 모니터링한다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는 '2014년도 금융소비자리포터(이하 '금소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99년부터 도입된 금소리는 수요자 중심의 금융 감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불리한 금융관행과 제도 개선을 위해 창설됐다.

리포터들은 금융거래에서 일어나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제도, 금융사의 법규 위반, 소비자 피해 예방 아이디어 등을 건의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금소리는 지난해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250명을 선발해 구성했다.

이 날 발대식에서는 금소리의 자긍심과 사명감 고취를 위한 위촉장 수여 및 대표자 선서, 금융감독의 이해에 대한 교육 등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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