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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2.1원 오른 달러당 1067.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상승 압력을 받아 장중 달러당 1070원선까지 올랐다.

외환 전문가들은 "다만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환율 상승폭은 제한됐다"고 분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