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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비난 여론에 '명사 초청 특강' 연기

22일 안양시는 명사 초청 특강을 6·4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당초 안양시는 오는 2월 8일 안희정 충남도지사, 2월 22일 조국 서울대 교수, 3월 15일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순으로 명사 초청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시는 평생교육 예산 1천950만원으로 4차례 특강을 준비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8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소통'을 주제로 강연했다.

안양시는 공직선거법 등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나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는 여론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