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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가수 박재범·현아 K-팝 전도사 나서…북미 음악축제 'SXSW'참가

박재범/싸이더스HQ제공



가수 박재범과 포미닛 현아가 세계적인 음악 축제에 참석해 K-팝을 알린다.

22일 박재범의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박재범은 북미 최대 뮤직페스티벌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XSW)'에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으로 참가한다.

북미 최대 규모의 음악축제이자 음악마켓인 'SXSW'는 매년 3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대중음악축제로 매년 1만 명 이상의 세계 음악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 기간에 전 세계에서 초청받은 약 2000팀의 아티스트들이 도시 곳곳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박재범은 현아와 함께 오는 3월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SXSW' 무대에 올라 K-팝의 명성을 떨칠 계획이다.

싸이더스HQ의 음반사업부 관계자는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남다른 의미를 가진 행사인 만큼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공연을 하고 오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미국 활동에 입지를 굳히고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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