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배우 김수현 '별그대' 열풍속 광고계 블루칩 급부상

김수현/키이스트 제공



배우 김수현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최근 김수현은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한층 성숙된 연기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휘하면서 대중은 물론이고 광고 관련 업계 관계자들의 호감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에 기존 광고 재계약은 물론이고 금융, 건설, 제약, 자동차 등 신규 브랜드 모델 섭외 및 글로벌 계약 요청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그는 아웃도어, 남성의류, 화장품, 음료, 디저트, 캐주얼 의류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앞서 김수현은 MBC '해를 품은 달' 종영 이후 15편 이상의 광고 계약을 체결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한 광고 관계자에 따르면 "김수현은 작품에서 보여지는 이미지가 좋고 철저한 자기 관리로 인기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 또래 배우들 중에서는 경쟁 상대가 없는 광고계 섭외 0순위 배우"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11회 에필로그에서는 천송이를 향한 도민준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긴 애잔한 키스신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25%를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최강자로 우뚝 선 김수현 주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12회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