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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서버 증설했다지만 여전히 '먹통' 시민들 분통 터지네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홈페이지 캡처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가 서버 증설을 통해 카드 3사 개인정보 유출의 후폭풍을 막겠다고 나섰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관계자는 23일 "서버 증설 수준은 10배 정도"며 "현재 1500명인 동시 접속자 수용 능력을 1만5000명 수준으로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던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홈페이지 복구가 지연됨에따라 네티즌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KISA는 "증설 작업은 거의 마무리된 상태다. 튜닝 작업만 남았다. 오후 1시~2시 사이에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홈페이지가 복구될 것이다"고 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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