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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에 목마른 아이폰5s···갤럭시S4보다 1.5배 더 써

/아이폰5S



아이폰 5s 이용자가 데이터(내려받기 기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 1위 유무선통신 측정기 제조사인 JDSU는 지난해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평균 데이터 사용량을 조사한 결과, 아이폰5s 사용자가 조사 기준점인 아이폰 3G보다 6.8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나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4세대 아이패드가 6.51배를 기록해 2위에 올랐고 3위는 HTC센세이션(6.41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4와 갤럭시S2는 공동 9위(4.85배)에 올랐다.

JDSU는 보고서에서 "데이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애플사 제품으로 나타났다"며 "아이폰 사용자들이 왜 유독 데이터에 목말라 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