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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지자체

정부, 어린이 급식관리 강화

정부가 어린이 급식관리를 강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집, 유치원 급식의 위생 및 영양관리 향상을 위해 1월 현재 운영 중인 전국 88개소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금년 내로 188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현재 경기 구리시, 충남 천안시 등 19개의 지자체에서 센터 설치를 신청했으며 식약처는 올해 말까지 총 100개의 센터를 설립해 이들을 통해 1만3500개의 급식소를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정승 식약처장은 같은 날 서울식약청에서 개최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확대를 위한 설명회'에 참석해 지자체 담당 공무원, 소비자단체,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학부모 등과 함께 센터 설치의 필요성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