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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설날 귀성길에 교통사고 더 많이 발생하는 원인은



교통안전공단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의 설 연휴 교통사고 현황 분석을 한 결과 귀성길이 귀경길보다 43% 높다고 24일 밝혔다.

이 결과에 따르면 하루 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귀성길이 506건·귀경길은 355건·설 당일은 362건으로 집계됐다.

일 평균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귀성길 11명·설날 7명·귀경길 6명 순이다.

교통안전공단은 "귀성길에는 교통량이 집중되고 귀경길에는 분산되는 경향이 있어 귀성길 교통사고가 더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교통안전공단은 전 좌석 안전띠 메기를 습관화하고 음주운전·갓길운전·DMB 시청 등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