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나비 가슴 드러낸 섹시미에 경리도 단추 풀고 섹시미 화보 경쟁..네티즌 관심 폭발

나비(왼쪽),경리(오른쪽)/맥심, 아레나 옴므 플러스



가수 나비와 나인뮤지스 경리의 섹시 화보가 네티즌에 화제다.

나비는 '맥심', 경리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맥심 2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나비는 가슴이 깊게 파인 실크 속옷을 입고 침대 위에 엎드려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나비에 앞서 나인뮤지스의 경리의 화보도 화제가 됐다.

경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 안 된 사진 한 장 더 있는데 궁금하죠? 어떡해.. 아레나 옴므 2월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경리는 루즈핏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나비와 경리의 화보를 본 네티즌은 "나비 경리, 둘 다 몸매가 장난이 아니네", "나비, 경리 둘 다 화보 찍었네.. 나비는 진짜 반전 몸매다" "나비 경리 둘다 섹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