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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쇼핑]두타 '겨울 시즌 오프' 최고 80% 세일



패션전문점 두타가 24일부터 2월 9일까지 겨울 상품 마감 행사인 'Doota Winter Good buy Sale'을 연다.

먼저 두타 전관 500여개 매장에서 코트·다운점퍼·무스탕·니트·부츠 등 겨울 상품을 30~80% 할인 판매한다.

특히 'Alani', 'Senorita', 'WARDROBE', 'Mosca', 'wnderkammer', 'Low Classic' 등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도 최고 80%까지 저렴하게 선보인다.

전관 구매 고객에게는 '양말 자판기'로 유명한 디자인 양말 브랜드 '아이헤이트먼데이(I hate Monday)'의 겨울 양말을 증정한다.

이 밖에 캘리그라퍼(손글씨 아티스트)가 고객의 이름과 새해 소망을 엽서와 노트에 직접 써서 증정하는 캘리그라피 이벤트가 지하1층에서 진행된다.

두타 페이스북에서는 '이지웨이' 버블티 쿠폰과 캘리그라피 텀블러 등 선물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두타 마케팅팀 김종문 팀장은 "이번 행사에는 두타 전 매장들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세일율로 행사에 참가해 경기 불황으로 알뜰해진 고객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구정을 맞아 설 선물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두타는 30일부터 31일까지 구정 휴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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