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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나무엑터스' 10주년 파티…영화제가 따로 없네!

/나무엑터스 제공



배우 도지원·지성·김강우·김아중 등이 소속된 나무엑터스가 '창립 10주년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패션잡지 W에 담긴 이 행사는 지난 10일 CGV청담씨네시티 3층 엠큐브에서 진행된 것으로 수십 명의 소속 배우들은 물론 영화·드라마·언론·패션계 등 외부 인사들을 포함한 약 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파티에 참석했다.

흑백과 컬러로 나뉘어 공개된 이번 화보에는 파티에 참석한 배우들의 모습과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중 컬러 화보에는 파티를 즐기고 있는 김강우·김아중· 지성·도지원 등의 모습이 들어 있다. 김강우는 이날 파티의 콘셉트인 '블랙 앤 레드'에 맞춰 레드 재킷으로, 김아중은 몸매가 드러나는 올블랙 드레스에 앞트임으로 포인트를 주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도지원은 "김주혁·문근영 등 나무엑터스의 창립 멤버 중 한 명으로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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