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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조류독감 전국으로 확산되나···전남·충북서도 폐사조류 발견



전남·충북에서도 폐사 조류가 발견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전남도는 24일 오후 2시 30분께 영암군 삼호읍 서호리 영산강 지류 소하천에서 왜가리 4마리와 청둥오리 1마리 등 모두 5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발견된 새들은 폐사한 지 수일이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 전남도는 수거한 새를 도 축산위생사업소에 보내 AI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께 충북 청원군 미원면의 한 과수원 인근에서도 폐사한 물까치 20마리가 발견됐다.

도는 이 가운데 사체 16마리를 수거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발견지역 인근에 대한 방역작업을 벌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