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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해킹하면 1억6000만원 상금···구글 3월 해킹 대회 개최



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의 오류를 찾으면 최대 15만 달러(약 1억 6200만 원)의 상금을 거머 질 수 있다.

25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구글은 오는 3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해킹대회 'Pwnium4'의 상금을 이같이 결정했다. Pwnium은 해킹 성공을 뜻하는 인터넷 용어 'Pwn'과 크롬(Chrome)의 풀네임인 'Chromium'의 합성어다. 올해 4번째 대회다.

구글은 이번 대회에서 해킹 외에 크롬의 웹페이지에서 중대한 오류를 발견한 참가자에게도 총 11만 달러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 오류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똑똑한 해커'로 판단되는 참가자에게도 별도의 보너스를 주기로 했다.

총상금은 271만8280달러(약 30억 원)로 이는 수학에서 대표적인 무리수로 꼽히는 e(2.718281828..)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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